아무도 모른다 2015. 7. 4. 10:21

다시 시작하는 '아무도 모른다'.

새출발이다.


새출발에 담겨있는 많은 사연들과 앞으로의 다짐들은 

차근차근 풀어나가기로 하고,

지금의 나는,

다시 시작하는 나만의 공간에

그저 설렌다.